웨이페어 등 5개 종목 투자의견 상향...JP모건·도이치방크 등 잇단 상향 조정

주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종목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 JP모건의 라자트 굽타 애널리스트는 펜스키 오토모티브 그룹(NYSE:PAG)의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55달러에서 175달러로 올렸다. 펜스키 오토모티브 주가는 월요일 168.40달러에 마감했다.
• 도이치방크의 브래드 젤닉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ASDAQ:PLTR)의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80달러에서 160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월요일 160.66달러에 마감했다.
• 시티그룹의 이갈 아루니안 애널리스트는 웨이페어(NYSE:W)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32달러에서 93달러로 올렸다. 웨이페어 주가는 월요일 73.48달러에 마감했다.
• 모건스탠리의 메타 마샬 애널리스트는 컴스코프 홀딩(NASDAQ:COMM)의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4달러에서 17달러로 올렸다. 컴스코프 주가는 월요일 14.51달러에 마감했다.
• 웰스파고의 에드워드 켈리 애널리스트는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NASDAQ:SFM)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75달러에서 180달러로 올렸다.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 주가는 월요일 153.81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