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는 현재 2A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 임상은 9개월에서 18세 미만 소아 환자의 중증 그람음성균 감염 및 복잡성 복강내 감염 치료를 위한 정맥 투여용 아즈트레오남-아비박탐 병용요법(메트로니다졸 병용 또는 단독)과 최적 표준치료법을 비교하는 다기관, 관찰자 맹검, 무작위 배정 2군 연구다. 이번 연구는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이 시급한 소아 환자군을 대상으로 아즈트레오남과 아비박탐의 약동학, 안전성, 효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임상은 내성 그람음성균 감염 치료를 위해 아즈트레오남(ATM)과 아비박탐(AVI)을 결합한 치료제를 시험한다. 정맥 투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아의 중증 감염 치료에 효과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상시험은 2023년 4월 18일에 시작됐으며 현재 참가자 모집이 진행 중이다. 1차 완료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최근 업데이트는 2025년 8월 4일에 이뤄졌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