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스페로 테라퓨틱스,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테비페넴 임상 3상 조기 종료

2025-08-13 06:03:15
스페로 테라퓨틱스,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테비페넴 임상 3상 조기 종료

스페로 테라퓨틱스(SPRO)가 실적을 발표했다.


스페로 테라퓨틱스는 2025년 8월 12일 2025년 2분기 실적과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회사는 복잡성 요로감염 치료를 위한 경구용 항생제 테비페넴 HBr의 PIVOT-PO 임상 3상 시험에서 유효성이 입증돼 조기 종료되는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페로는 GSK와 협력하여 2025년 하반기에 FDA에 데이터를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회사는 보유 현금과 마일스톤 대금으로 2028년까지 운영자금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GSK와의 협력 수익 증가로 전년 대비 순손실이 감소하고 매출이 증가했다.


최근 증권가의 SPRO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이며 목표주가는 7달러다.



스파크의 SPRO 주식 분석


팁랭크스의 AI 애널리스트 스파크는 SPRO에 대해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스페로 테라퓨틱스는 현재 매출 감소, 마이너스 이익률, 운영 비효율성 등 상당한 재무적, 운영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기술적 분석은 지속적인 약세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으며, 마이너스 P/E 비율로 인해 재무적 어려움이 부각되고 있다. 실적 발표에서 테비페넴 HBr 프로그램의 긍정적 진전이 언급됐으나, 다른 임상시험의 차질과 재무적 손실 증가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 전반적인 평가는 이러한 혼재된 요인들을 반영하고 있으나 주로 부정적인 측면이 우세하다.



스페로 테라퓨틱스 소개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스페로 테라퓨틱스는 희귀질환과 다제내성 세균 감염 치료를 위한 신약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임상단계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평균 거래량: 4,550,015


기술적 투자심리: 매수


현재 시가총액: 1억2300만 달러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