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126bb8576d3d3c4456b79ff60c17fd393b.jpg)


![[와우글로벌] 썸머 핫 이벤트 뉴스 멤버십](https://img.wownet.co.kr/banner/202507/202507142f7a6d19127a4858af68c5b1c48d9fb7.jpg)
제너럴모터스(NYSE:GM)에 대해 최근 분기 10명의 애널리스트가 강세와 약세가 혼재된 평가를 내놓았다.
최근 30일간의 평가 변화와 이전 달의 평가를 비교한 개요는 다음과 같다.
강한 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한 매도 | |
---|---|---|---|---|---|
전체 평가 | 3 | 3 | 3 | 1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3 | 2 | 0 | 1 | 0 |
2개월 전 | 0 | 0 | 2 | 0 | 0 |
3개월 전 | 0 | 0 | 1 | 0 | 0 |
증권가는 GM에 대해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평균 목표가는 56.5달러로, 최고 65달러에서 최저 38달러까지 분포되어 있다. 이는 이전 평균 목표가 51.33달러 대비 10.07% 상승한 수준이다.
최근 GM에 대한 증권가의 입장은 상세 분석을 통해 드러났다.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목표가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화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다니엘 아이브스 | 웨드부시 | 상향 | 아웃퍼폼 | 65.00 | 55.00 |
마이클 워드 | 시티그룹 | 상향 | 매수 | 61.00 | 59.00 |
콜린 랭건 | 웰스파고 | 상향 | 언더웨이트 | 38.00 | 34.00 |
다니엘 아이브스 | 웨드부시 | 유지 | 아웃퍼폼 | 55.00 | 55.00 |
존 머피 | BofA 증권 | 하향 | 매수 | 62.00 | 65.00 |
라이언 브링크만 | JP모건 | 상향 | 오버웨이트 | 60.00 | 56.00 |
미키 레그 | 벤치마크 | 신규 | 매수 | 65.00 | - |
댄 레비 | 바클레이즈 | 상향 | 중립 | 55.00 | 45.00 |
조셉 스팍 | UBS | 상향 | 중립 | 56.00 | 50.00 |
알렉산더 포터 | 파이퍼 샌들러 | 상향 | 중립 | 48.00 | 43.00 |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는 GM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너럴모터스는 2009년 7월 구(舊) GM의 파산 이후 새롭게 출범했다. 현재 8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GM 북미, GM 인터내셔널, GM 파이낸셜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미국 시장에서는 이전의 8개 브랜드에서 4개로 축소됐다. 2021년 반도체 부족으로 도요타에 빼앗겼던 미국 시장 점유율 1위를 2022년 되찾았으며, 2024년 점유율은 17.0%를 기록했다. GM이 전액 출자한 자율주행차 부문 크루즈는 이전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했으나, 2023년 사고 이후 개인용 자율주행차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GM 파이낸셜은 2010년 아메리크레딧 인수를 통해 회사의 자체 금융부문이 됐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규모가 작은 편이다.
매출 성장: 최근 3개월간 매출은 약 1.76% 감소했다. 이는 소비재 섹터 내 경쟁사들의 평균 성장률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순이익률: 3.96%의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과 비용 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2.85%의 ROE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자기자본 활용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 0.65%의 ROA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보여주고 있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2.05로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재무적 부담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