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SNPS)
1. 투자 포인트 한눈에
1) 매출은 사상 최대, EPS는 숨고르기
- FY25 매출 $ 70.5억 (YoY +15%)
- 4Q25 매출 $ 22.5억 (YoY +38%)
- 연간 기준 EPS YoY -13%
2) Ansys 인수 효과 : 스케일 업 + 강한 백로그
- 25년 매출 중 Ansys 기여 : $ 7.57억 ( 그중 4분기에만 $ 6.68억)
- RPO : $ 114억 - 장기 가시성 매우 높음
3) 2026 가이던스 : "통합 1년차" - 매출 고성장 + 비GAAP EPS 두 자릿수 성장 목표
- FY26 매출 가이던스 : $ 95.6 ~ 96.6억, 이 중 Ansys 매출 $ 29억 포함
- FY26 비GAAP EPS : $ 14.32 ~ $ 14.40, FY25 $ 12.91 대비 +11~12% 성장 목표
4) 마진 구조는 "투자+인수 후유증" 단기 압박
- 4분기 GAAP 영업이익률 5.4%로 YoY -14.6%p 큰 폭 하락
- 인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 주식보상, 이자비용 증가가 GAAP 수익성 크게 훼손
2. 4Q25 분기 실적 요약
* 매출은 훌쩍 늘었지만 인수,통합 비용과 상각, 이자비용 떄문에 비GAAP 기준 EPS가 오히려 줄어든 분기
3. FY25 연간 실적 요약
* "매출/현금흐름 성장" vs "GAAP 수익성 후퇴 + 비GAAP EPS 정체" 구도
4. 세그먼트별 매출
* Design Automation, Ansys 편입 + 기존 EDA 툴 성장으로 고성장, 세그먼트 마진도 4Q25 기준 41.5%로 YoY +4.5%p 개선
* Design IP, 매출이 역성장, 성장성이 낮은 IP영역에서 자원을 고성장 시장으로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 비용 발생
5. Ansys 인수 및 재무 구조 포인트
1) Ansys 기여 매출
- 4Q25 : $ 6.68억
- FY25 : $ 7.57억
- 사실상 인수 클로징 이후 분기부터 본격 반영하며 DA 매출 급증의 절반 이상 설명
2) 재무상태 변화
- 총자산 : $ 132억 -> $ 482억, 대폭 증가
- 장기부채 : $ 1,560만 -> $ 134.6억, 레버리지 대폭 상승
- Goodwill + Intangibles : $ 36.4억 -> $ 395억 달러 수준, 무형자산/영업권 비중이 매우 높고 부채도 크게 늘어난 전형적인 대형 M&A 이후 밸런스시트
3) 현금 및 유동성
- 현금/현금성자산/단기투자 : $ 40.5억 -> $ 29.6억, 딜 자금 사용 영향
- 연간 OCF $ 15.2억, FCF $ 13억 수준으로 중장기적 부채 상환 및 추가 투자 여력은 충분
6. FY26 가이던스
* Ansys 딜로 키운 덩치 + 포트폴리오 슬림화(비핵심 사업 매각) 조합
7. 종합 코멘트 및 리스크
Positive 요인,
1) 매출 성장 스토리 강화
- Ansys편입으로 EDA + 시뮬레이션 + 시스템 레벨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확보
- 반도체/시스템 업체의 AI, HPC, 자동차 등 고성장 영역에서 One Stop Soluntion 제공 가능
2) RPO $ 114억 + 강한 현금흐름
- 구독/라이선스 기반 비즈니스 특성상 매출 가시성이 높음
- 연간 잉여현금흐름 $ 13억 -> 26년 가이던스 $ 19억
- 부채 상환 및 자사주 매입, 추가 투자 등 모두 가능한 수준
3) 비GAAP 기준으로 마진/이익 성장 재개 기대
- 26년 비GAAP EPS 두 자릿수 성장 가이던스는 인수 후 1년차 마진 회복 스토리 시사
Risk요인,
1) GAAP 기준 수익성 급락 + 레버리지 증가
- 대규모 무형자산 상각 + 구조조정 + 이자비용으로 GAAP EPS가 크게 눌린 상태
- 투자자 관점에서 얼마나 빠르게 레버리지와 상각 부담을 흡수하고 GAAP 마진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핵심 체크 포인트
2) Design IP 사업부 구조조정 리스크
- 매출 역성장, 마진 급락
- 자원 재배분 과정에서 고객 이탈, 경쟁 심화 가능성
3) 거시 및 규제 환경
- 반도체/전자 산업 경기, 중국 관련 수출 규제 등
- 추가 규제 강화시 가이던스 하향 리스크 존재
결론,
시놉시스는 Ansys 인수로 "규모"와 "포트폴리오"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지만 수익성과 레버리지 숙제를 안고 내년을 맞는 상황. 비GAAP 기준 두자릿수 성장 가이던스를 감안하면 통합 1~2년 동안 마진 회복 속도를 체크하며 비중 조절 전략이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