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의 일부는 크게 승부해야

?오늘은 코스피를 중심올 상승하는 모습이지만 코스닥은 보합혼조권에 머무록 있음.

역시 개인은 양시장 모두 매수하고 외국인은 이와 정반대로 대응중임. 기관은 코스피 매수하고 코스닥은 매도하는 모습.

전반적으로 등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소부장반도체 엔터 방산 등의 움직임이 그나마 양호한 편임. 

미국시장에서 마리화나 관련주가 트럼프의 정책적 규제완화로 급등했지만 국내 주식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음.

리벨리온이 5년내에 엔비디아의 AI가속기칩과 경쟁단계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관련주인 코아시아 미래에셋벤처 SV인베스트 등의 움직임이 양호한 모습.

최근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던 로봇주는 큰 폭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음.

시장이 방향이 없다 보니 오르면 밀리고, 밀리면 오르는 등 등락혼조 양상이 반복되는 상황.

두산에너빌은 좋은 호재에도 약세를 보이는 모습. 하지만 등락혼조일 뿐이며 이러한 과정을 어느 정도 거친 후 방향을 잡아 나갈 것으로 보임.

엑시콘은 소폭 반등 중이지만 역시 등락혼조 과정으로 바닥을 다져나가는 과정으로 보임.

퓨쳐켐도 어느 정도의 등락은필요하지만 시장 여건이개선되면 위로 튈 것으로 보임.

하이브는 오늘도 추가매수한 상황으로 다른 종목들도 그렇지만 적절한 등락 후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장기적 승부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상임.

테슬라 역시 장기적으로 보면 큰 시세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보임. 내년 로보택시와 스테이스X 상장 재료를 바탕으로 강세기조가 이어질 전망.

금융주와 그룹지주사 등은 배당을 받는 것이 바람직. 배당분리과세의 수혜주인 만큼 연초 회복이 빠를 것으로 보임.

JYP엔터 등 엔터주는 내년 초 중국 베이징 K-POP 컨서트 기대감과 BTS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반영되어 나갈 것으로 예상됨.

중장기적으로 크게 승부해야 할 대상은 하이브와 테슬라 등이며,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마찬가지임. 상황보면서 적절한 대응을 고려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