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이번주 방송스케쥴

글로벌 투자전략 글로벌 파트너의 투자 전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보라(윌리엄 블레이크)

2025.12.23


뉴욕증시는 3대지수는 물론 반도체지수까지 고른 오름세를 나타냄. 


상승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AI거품론의 중심에 있는 오라클이 3.34%, 마이크론이 4.01%, 엔비디아도 1.44%, 그리고 테슬라는 1.56% 상승. 이 외에도 머크가 2.59% 오르는 등 다양한 종목군에서 선별적 상승세를 나타냄. 


테마별로 가장 탄력이 두드러진 종목군은 양자컴퓨터주로 디웨이브퀀텀, 리게티컴퓨팅, 아이온큐가 10~20% 사이의 강한 상승세를 나타냄.  


뉴욕증시는 물론 글로벌 각국의 증시를 보면 상승의 한계 보다는 그동안 급등에 따른 조정을 거치는 과정일 뿐이며, 적절한 조정 후 내년 재상승궤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AI거품론도 현재의 기업이익을 바탕으로 나온 노파심일 뿐 앞으로의 성장성을 고려하면 아직은 성급한 판단으로 해석됨. 내년 하반기에는 다시 재론의 여지가 있지만 지금으로써는 조정이 오히려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


미국의 마이크론이 강세를 이어나가듯 국내 메모리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황호조에 힘잆어 높은 실적기대감을 반영해 나갈 것으로 보임. 특히 내년 메모리 1위 복귀와 파운드리 부문 수주확대에 의한 실적개선,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내년 영업이익 100조 기대 등을 반영한 삼성전자는 향후 1~2년 사이 20만 전자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판단임.


한편 테슬라는 최근 주춤거리고 있긴 하지만 조만간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됨. 로보택시 사업의 확장으로 인한 전기차 공급확대 기대감이 지금의 상승동력이겠지만 내년 하반기 스페이스X의 IPO 기대감은 천슬라가 꿈이 아님을 확인시키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임. 장기투자자에 있어 조정은 좋은 기회라는 판단임.


시대의 아이콘의 움직임에 따라 관련주의 방향이 결정되는 만큼 내년 3월 복귀를 앞두고 신곡작업을 마무리 한 BTS에 대한 기대감은 하이브를 중심으로 한 엔터주의 주가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보임.


환율이 지난 서버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중으로 당국의 관리에도 방어가 안됨. 외국인의 매수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는 점이 부담스럽고, 확대해서 보면 자칫 위기로 볼 수도 있어 복병이 될 수도 있어 항상 주시해야 할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