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는 다우지수와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등 3대지수가 모두 강세를 나타냈고, 주춤했던 반도체지수도 급등세를 보이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종목별로 보면, 마이크론이 10% 이상 급등하면서 반도체와 관련한 주식군의 강세가 돋보임. 팔란티어도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냈으며 아마존도 3.37% 올라 강세.
전일 낙폭이 컸었던 바이오주도 일라이릴리 암젠 등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고, 원전과 우주항공주 역시 좋은 흐름을 나타냈음.
미국시장의 흐름을 볼 때, 우리시장도 반도체, 바이오, 원전, 우주항공주를 중심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임.
한편 테슬라는 반등 하루만에 4.14%나 떨어져 낙폭이 큰 상황으로 이는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 1분기 출시소식과 우버의 로보택시 시장 참전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그렇다고 테슬라가 위축되기 보다는 일시적 하락으로 보이며 적절한 조정 후 다시 회복할 것으로 보임. 알버말이 급등세를 보였는데 이는 리튬가격의 강세가 주요 요인인 만큼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국내 2차전지주는 테슬라의 배터리 내재화가 현실화되고 공급체인에 연결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차별화될 것으로 보임.
반도체주에서는 클라우드 수요 강화로 데이터 저장과 관련한 샌디스크와 스노우플레이크가 강하게 오른 모습으로 낸드플래시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전망임.
투자자들의 관심사 중 하나는 현대차 그룹계열의 보스턴다이나믹스의 IPO일 것이지만 그룹측은 상용화에 집중하고 IPO는 아직은 논의할 시기가 아니라는 입장임.
국내 IPO시장에서는 리벨리온의 상장 기대감이 높은 만큼 관련주인 코아시아 미래에셋벤처 SV인베스트 등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이후 퓨리오사의 상잘(네이버, DSC인베스트 등)여부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임.
전일 엔터주가 하락했는데 원인이 한한령 해제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고위급의 언급이 있었기 때문. 중국측은 시간을 두고 해제할 가능성을 시사해 특별한 이변이 없다면 해제의사는 있는 것으로 보임. 이 보다는 BTS의 복귀에 주목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임.
미국시장의 흐름을 반영한다면 반도체, 바이오, 원전, 우주항공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주목할 만한 대상으로는 시놉시스, 일라이 릴리, 머크, 스노우플레이크 등임. 국내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하이브, 일동제약 등이 주목할 만한 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