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시장의 불안여파로 인해 우리시장도 그 영향권에 들면서 코스피를 중심으로 낙폭이 제법 깊어진 모습.
나스닥선물은 미미하지만 소폭 상승중이고 일본 니케이지수도 소폭 상승 중임.
프리마켓에서 미국의 금융주는 여전히 낙폭이 큰 상황이고, 기술주 역시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상황임. 기술주의 경우 앤비디아의 실적발표가 대기중으로 긴장할 수밖에 없다 보니 주가도 불안한 상황.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엔비디아나 여타 AI, 반도체주들의 움직임도 좋겠지만 반대일 경우 불안의 화근이 될 수도 있음. 특히 AI투자에 비중이 많은 블루아울과 같은 사모펀드로 전염이 될 수도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부분임.
금일 국내시장에서는 2차전지, 일부 바이오, 일부 화장품 등이 양호한 모습이지만 시장의 흐름이 수시로 변하는 만큼 함부로 추격매수할 상황도 못됨.
전일 매수했던 대주전자는 금일 10만원 위에서 매도처리함.
시장 분위기가 불안하다 보니 두산에너빌, 하이브, 클래시스, 현대로템, 한국무브넥 등이 약세를 보이지만 시장이 진정되면 언제라도 강세로 이어질 대상들임.
퓨쳐켐은 바이오주 강세에 편승해 강세를 보이는 모습으로저점확인과 함께 점차 회복기조를 타는 모습.
이수페타시스는 이틀 연속 상승중이지만 금일 시장 분위기가 불안하다 보니 탄력은 약한 모습. 조정과 상승을 통해 점차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임.
금일 국회 본회의에서 3차상법개정안을 통과시킨다는 것이 여당의 입장인 만큼 그 관련주인 금융과 그룹지주사들은 재료노출로 인한 약세조정에 진입한 것으로 보임. 이후 자사주 매입과 소각기업을 중심으로 선별적 상승은 가능한 상황.
3/9일까지 대미투자법도 통과시킨다는 것이 여당의 입장인 만큼 이로 인한 원전주에 긍정적 여건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지금의 조정이 기회가 될 수 있음.
미국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내용을 살핀 후 엔비디아는 물론 AI주나 반도체 등에 대한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시장이 불안할 때는 지나치게 수익을 좇을 필요가 없음. 자칫 큰 화를 입게 될 수도 있는 만큼 위험을 피하면서 안전하게 투자하는 것이 상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