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가 낙폭을 꽤 줄이다가 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인다는 소식으로 인해 나스닥선물, 일본 니케이 등 대부분의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자 국내 증시도 낙폭이 심화되는 양상임.
코스피는 현재시간 3% 이상 급락하고 코스닥은 소폭 오른 상황.
외국인은 국내시장에서 코스피를 공격적으로 매도하고 코스닥은 오히려 매수를 강화하는 모습. 개인은 외국인과 반대로 대응중이며, 기관은 코스닥을 중심으로 매수 중임.
국내시장에서는 방산주의 상승이 돋보이고 일부 내용이 우량한 소부장반도체주도 양호한 모습. 나머지는 오르다가 전반적으로 하락전환하는 양상임.
미국증시는 프리마켓에서 일부 AI인프라 관련주가 오르긴 하지만 힘이 약화되는 양상이며, 에너지 방산 등의 움직임이 양호한 상황.
금일 리노공업은 차익을 챙겼으며, 에프에스티를 추가매수한 상황.
그리고 동진쎄미켐과 HPSP를 일부 매수한 상황으로 추가 하락시 내일 중 추가매수를 고려중임.
시장이 부진하다 보니 카페24 두산에너빌 하이브 지엔씨에너지 클래시스 등 대부분의 종목들이 약세권에 맴도는 양상이지만 지수가 진정될 경우 점차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임.
시장의 주도주는 미국이든 한국이든 반도체주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음. 다만 대형반도체주가 그동안 쉬지 않고 오른 사실을 고려하면 소부장 반도체주가 매력이 더 크다는 판단임. 물론 소부장반도체 중에서도 실적이 좋고 시장지배력이 가장 큰 주식이 타킷이 되어야 할 것임.
그리고 지금의 시장이 전쟁이라는 악재에 직면해 있는 만큼 내용과는 상관없이 대부분의 주식의 주가가 떨어지는 형국이지만 이는 지속적이지 않다는 판단임. 적절한 조정을 받고 나면 다시 점차 안정될 것으로 보임.
원전, 로봇, 엔터, 보스턴다이나믹스 관련주 등도 지수 안정이 이루어지는대로 매수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미국시장은 최근들어 별로 좋은 여건이 아닌 만큼 일단 매수를 늦추되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역시 반도체주인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은 주목해야 할 대상임.
지수는 하락하면 다시 진정되고, 또 밀리고 다시 안정되는 흐름을 이어나가겠지만 제대로 된 회복을 보일 때까지는 신중한 대응필요.
추격자제, 저가매수 후 반등시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