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7,706.51, 전일대비 -34.29포인트 (-0.07%)
- S&P 500지수: 6,781.48, 전일대비 -14.51포인트 (-0.21%)
- 나스닥종합지수: 22,697.10, 전일대비 +1.16포인트 (+0.01%)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급변동성 끝에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이란 전쟁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다우와 S&P 500 지수는 하락하였고, 나스닥은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에너지 업종이 유가 급락으로 1% 넘게 하락하였고, 유나이티드항공과 델타항공은 각각 3.62%와 2.16% 하락하였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 설치 보도에 따른 긴장감으로 인해 저가매수보다는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미국 백악관은 목표 달성 시 전쟁 종료를 시사하였으며, 이란은 항전 및 호르무즈 봉쇄 의지를 천명하였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주요 인사는 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금리 조정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 500지수는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으로 인해 하락하였고,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6bp 상승하였으며, 유로 Stoxx600지수는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으로 1.9%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뉴스]
1) 간밤 달러-원 환율은 국제유가 및 글로벌 달러 흐름을 따라가며 전일 대비 10원 내린 1466원 수준으로 마감하였습니다.
2)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대이란 군사작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3)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유가 급등에 따른 연준의 매파적 대응 기대는 오판일 수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4) 아마존은 인공지능 투자 확대를 위해 500억 달러 상당의 채권 발행을 추진 중입니다.
5)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준비 부족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