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6,677.85, 전일대비 -739.42포인트 (-1.56%)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6,672.62, 전일대비 -103.18포인트 (-1.52%)
- 나스닥종합지수: 22,311.98, 전일대비 -404.16포인트 (-1.78%)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유가 급등으로 인해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1% 이상 하락했습니다. 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56%와 1.78% 떨어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급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과 이에 따른 공급망 교란 우려로 인해 매도세를 보였으며, 에너지와 유틸리티 업종은 상승했으나 산업과 임의소비재는 2% 이상 하락했습니다. 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12bp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반영되었습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급여는 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금융기관의 사모대출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강조하며,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 저지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500지수는 중동 긴장 고조와 사모대출 불안으로 하락했으며, 달러화는 0.5%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압력 강화와 주간 고용지표 호조로 인해 상승했습니다.
[주요 뉴스]
1) 간밤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약 12원 급등한 1488원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2)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3)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항구 화물 운송 시 외국 유조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일시 면제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4)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함에 따라 연내 금리 인하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5) 도이치은행은 전체 대출 자산의 약 5%에 해당하는 260억 유로 규모의 사모신용 익스포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