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시장에서는 다시 투매물이 쏟아지면서 일본니케이는 4% 이상 급락하고, 국내증시도 코스피가 5% 이상, 코스닥도 4% 이상 추락하고 있음.
원달러 환율도 강세를 보이면서 1,500원대를 고착화하는 상황.
개인이 매수하지만 메이저들은 매도에 집중하면서 시장급락의 주체가 되고 있음.
시장에서는 인버스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하는 모습을 보보이는가 하면 변동성지수가 7% 이상으로 급등하면서 시장의 심리적 불안이 매우 심해지는 상황.
일부 화장품주(OEM, ODM)가 오르는 모습이고 나머지는 제대로 오르는 대상이 없을 정도로 충격이 큰 상황.
애플의 폴더블폰 출시(9월예상)를 앞두고 관련주도 조금씩 반응하는 분위기.
지난 주말 BTS의 광화문 공연이 예상보다 적은 인원이 모였다고 해서 하이브주가가 13%대의 급락세를 보임. 그렇지만 계획된 74회 공연에 대한 예약이 솔드 아웃된 점을 고려한다면 일시적 추락으로 보이며 시장분위기가 진정되면 대부분의 증권사들의 예상 목푝치 45~50만원대로 향할 것으로 보임.
미국은 대이란 평화협상에 대해 요구조건을 내걸었는데, 5년간 미사일프로그램 금지, 우라늄농축 전면 중단, 나한즈 등 핵시설 포기, 헤즈블라 등친이란 세력에 대한 자금지원 중단 등을 제시함. 물론 이란은 이미 배상금을 요구한 상황으로 이에 대해 미국은 거부입장이며 다만 이란에 대한 동결자산(동결자금) 반환에 대해서는 협상의 여지가 있다는 입장임.
사실 이러한 협상에 관한 내용은 진전을 보이기엔 너무 거리가 멀다는 판단이며, 최근 미국이 48시간 시한을 제시한 호르무즈 개방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다시 양측간 간격은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
전쟁의 양상이 경제전쟁으로 이어질 경우 글로벌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공포심리가 금일 시장을 짓누르는 모습으로 빠른 출구전략을 위한 양측간 논의단계로 들어가야 시장도 안정될 것으로 보임.
방어적 대응으로 원전, 통신, 음식료, SIN스탁 등에 주목해 볼 만한 상황.
매수는 충분한 악재 반영 후 기술적 반등을 겨냥해 진입이 가능하나 오늘은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일단 코스피 기준 5,250P 전후에서 진정될 전망이지만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으로 섣부른 전망이나 매수는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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