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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가능성 Up. 하지만 합의전까진 신중

2026.04.01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다우가 2.49%, S&P500이 2.91%, 나스닥이 3.83%나 급반등했고, 최근 부진했던 반도체지수는 6.24%나 폭등세를 나타냄.


우리의 야간선물은 6.09%나 급등해 아침 출발이 급등세로 시작될 것으로 보임.


페제시키안 이란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추가 공격을 하지 않는다면 전쟁을 종식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란 외부장관이 공식적인 협상은 아니지만 스티븐 윗코프 미국특사로부터 직접 메시지를 받고 있음을 밝힘. 그러니까 미국과 이란 양국간 물밑협상이 오가고 있음이 처음으로 알려진 셈임.


때문에 향후 몇일간은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전쟁이 확산되느냐, 아니면 출구전략으로 이어지느냐의 중대한 결정의 순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4/6일 시한이 고비라는 설명을 드려왔는데, 잘 진행되기는 바랄 뿐임.


만약 양국이 직접 만남을 갖는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시장은 우호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임. 다만 완전한 합의까지는 기대감과 실망감이 엊갈리면서 시장도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일단 시장이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반등할 때는 동반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반락할 때도 동반 반락할 것임.


반등할 때는 단기적으로 낙폭이 컸던 종목군의 반등이 강할 것으로 보임. 때문에 최근 반락폭이 컸던 반도체주가 일시 강한 반등세를 보일 전망임.


종전가능성이 높아지면 방산, 정유, 통신, 음식료, Sin Stock 등은 주춤할 수 있음. 방산주로써 조선주는 캐나다 잠수함 수주건이 이달 중 결정되는데 그 결과에 따라 강세를 보일 수도 있고 반대로 실망매물이 쏟아질 수도 있음.


그리고 원전과 우주항공주는 미국증시에서도 호조세를 보인 만큼 우리시장에서도 긍정적으로 움직일 전망.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양측의 양보없이는 합의에 이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적어도 양측은 빨리 합의하고 싶은 바램이 강한 만큼 이전보다 나은 여건에서 투자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전쟁상황을 더 지켜봐야 하며 아직은 강할 때는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변동성을 활용해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어떤 경우든 한번에 상황변화가 이루어지기는 어려운 것인 만큼 보유주식이 강하게 반등해 -5% 내 손실로 진입하거나 아니면 플러스 수익으로 전환할 경우 일단 더 오르더라도 매도한 후 더 좋은 주식으로 반락을 이용해 매수하고 강세를 보일 때 매도하는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1분기 실적시즌이 도래한 만큼 실적호전주에 주목하고 실적이 부진하거나 부실성이 강한 주식을 피하는 것이 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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