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의 레일에서 서로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와 같이 지금의 이란전쟁의 상황이 그러한 모습으로 파국이냐? 아니면 극적인 협상이냐?의 중요한 순간이 짧게는 우리시간 4월 8일 오전 9시까지이고, 길게는 2~3주간의 폭격일 것으로 보임.
협상없이 파국으로 진행되면 2~3주 동안 대공습 후 일방적 승리선언 후 전쟁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현재로서는 이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이란은 어떻게든 그 시점을 넘기려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임.
에너지시설 파괴로 인한 유가고공행진이 멈추질 않는다면 글로벌 경제의 뇌관을 자극하는 상황으로 인해 시장이 조용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음.
때문에 우리 투자자 입장에서는 변동성에 의한 급반락 시점을 노리는 것이 타당해 보이며, 오를 때는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내일은 삼성전자 추정실적 발표가 대기중임. 매우 좋을 것으로 보이지만 작금의 여건이 불안해 이를 이용해 매도기회로 삼는 메이저에 의해 오히려 주가가 약화될 수도 있음. 다만 폭발적인 이익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보면 일시적 변동성 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나가는 것도 타당해 보임.
삼성전기는 글로벌 1등 MLCC기업 무라타가 4월 중 가격인상할 것임을 고객사에 통보한 사실을 고려하면 향후 긍정적 방향으로 이어질 전망임. 변동성으로 낙폭이 크면 기회 포착계획.
미국 무선통신 기업 에코스타는 스페이스X에 주파수를 넘기고, 받은 스페이스X 지분(110억$)에 대한 평가익(IPO시)이 막대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며, 린데도 글로벌 산업용 가스 독점적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임.
한편 일각에서 재기되는 테슬라의 스페이스X로의 피인수 가능성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요란스러울 가능성이 높아 현재로써는 지켜 볼 상황임.
오늘 클로봇이 2,000억원의 유증을 한다는 소식으로 급락한 모습인데, 자본금이 125억 밖에 안되고, 시총이 2,500억 전후인데다 매년 적자에 허덕이는 기업이 이처럼 대규모로 유증한다는 것은 부담. 비슷한 유형으로 이어지는 기업이 많을 것으로 보여 주의.
동진쎄미, 하이브, 지엔씨에너지, 카페24. 클래시스 등 실적호전주는 전쟁 후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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