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8,185.80, 전일대비 275.88포인트 (0.58%)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6,824.66, 전일대비 41.85포인트 (0.62%)
- 나스닥 종합지수: 22,822.42, 전일대비 187.42포인트 (0.83%)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휴전 추진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275.88포인트 상승하며 마감하였고, S&P 500과 나스닥도 각각 41.85포인트와 187.4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아마존은 5.6% 상승하며 주요 기술주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였고, 임의소비재 섹터는 2% 이상 상승했습니다. 투자자들은 휴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 심리가 강해졌으나, 이스라엘의 공격 지속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미국의 2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상승세가 강화되었습니다. 4분기 GDP 확정치는 0.5% 증가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500지수는 장 초반 하락 후 휴전 관련 낙관적 전망으로 상승 전환하였고,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하락하였습니다.
[주요 뉴스]
1) 협상 기대에 달러-원 반락 ?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직접 협상이 다음 주 시작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달러-원 환율이 약 4원 내린 1,474원으로 마감했습니다.
2) 美 소비지출 부진 ? 미국 소비지출이 2월에도 거의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4%, 전년비 3% 상승했습니다.
3) ICE, 브렌트유·디젤 증거금 인상 ? 이란 전쟁으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급등하자 ICE가 브렌트유와 유럽 디젤 선물 거래에 필요한 증거금을 대폭 인상할 계획입니다.
4) 독일 해협 보호 참여 의사 ? 독일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 항로 안전 확보를 위한 임무에 참여할 의사가 있으나, 국제적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5) 사모시장 ‘소프트웨어 리스크’ 시험대 ? 사모시장에서 3,300억 달러 이상의 소프트웨어·기술 부문 부채가 만기 예정이며, 상당 부분이 사모시장 투자와 연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