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는 코스닥지수에 정말 쇼킹한 한 주였었던 만큼 지수가 올 해의 최저점으로 내려 앉았음.
이번 코스닥지수의 충격파동 중 마지막 5파과정이 전개되는 과정속에 이번 주 저점을 형성할 시기라는 점을 전망했는데 실현 될 수 있을 지 지켜 볼 상황임.
저점이 이루어지더라도 당장 본격적인 상승이라기 보다는 반등 후 저점을 확인하는 등락혼조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사실 큰 기대감을 갖기가 어려운 상황임.
반도체주는 여전히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다만 그럴리는 없겠지만 애플이 미국정부에 신청한 중국산 메모리 구매요구를 받아들일 경우 공급확대에 따른 부담이 따를 수 있음. 미국정부의 수용여부를 지켜 볼 상황임.
반도체주의 진정한 악재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현실화시점이 될 것으로 보여 이 시점에서는 확실한 경계가 필요할 것임.
아직 먼 훗날의 이야기지만 반도체 다음 시장의 주도주는 로봇주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설명드리고 있는데, 이러한 시각에는 변함이 없음.
지금의 시점에서는 순간 순간 반짝일 수는 있다는 판단임.
한국은행은 다음 달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어 은행권은 수혜를 볼 수 있어 관심을 가져 볼 만한 대상임.
국방부는 자폭드론을 구매한다는 입장으로 이와 관련해 자폭드론 관련주(한화에어로, 퍼스텍 등)에 대한 관심도 가져 볼 필요가 있음.
최근 전기차의 캐즘탈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들이 나타나고 있음. 1분기 국내 전기차는 전년비 130% 증가하고, 5월 해외시장도 37%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음. 이에 따라 배터리와 대표적인 부품소재주에 조금씩 관심을 가져 볼 필요는있어 보임.
지금의 상황은 반도체가 꺾이는 중요한 요인이 없는 한 여타 종목군은 수급의 한계를 벗어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반등은 가능하지만 지속성이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임.
그리고 반도체주는 여전히 주도주 역할을 이어나가겠지만 예전의 강한 탄력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주가가 오른다고 추격매수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고, 바닥권에 접근하는 코스닥아러 내린다고 무조건 추격매도할 수도 없는 상황. 다만 부실한 종목은 포트에서 하루빨리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