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이 한시도 편안한 날이 없을 정도로 매우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급등한 반도체나 그 지분 관련주야 급등했으니 급반락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다지 오르지도 못한 주식까지 모조리 쓸고 폭락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임.
오를 때는 상승종목수가 일방적으로 많고 하락종목수는 소수에 불과한 모습인 반면 내릴 때는 각 기업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절대다수가 동반 폭락하는 양상으로 분석적인 사고로 접근해서는 안될 시장임.
현재 그 나마 오르는 대상은 엔터 화장품(미용기기) 식품 등 소수의 군소 테마군이 오르고, 은행주가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강세전환하는 모습.
아마 시간이 경과하면서 조금씩 낙폭을 줄여 나갈 것으로 예상됨.
반도체주가 일제히 폭락한 모습인데, 최근 애플의 정부에 대한 중국산 메모리 적용 허가요청과 제품가격 인상 등 반도체 가격의 쇼티지에 의한 과도한 급등에 대한 경계감이 요인임. 그리고 이러한 현상에 대한 마이클 버리 등 일부 비관론자들의 공매도 전략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임.
국내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에 연기금의 리밸런싱에 따른 반도체 등 급등주에 대한 매도가 수급을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며, 동시에 7월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심도 작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금리인상이 부담이 된다면 상대적으로 유리한 대상은 은행으로 당분간 은행주는 긍정적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지수 안정은 반도체의 안정이 있어야 가능한 만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60분봉 확장되는 볼린저밴드의 상한선이 꺾이는 오전 후반에 가서야 비로소 가능할 것으로 보임.
지수안정이 이루어져야 동반 급락한 여타 종목들도 낙폭이 어느 정도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실적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그나마 엔터, 화장품, 미용기기, 음식료 등이 선전하는 모습인데 이들 대상은 반도체 매수독점으로 실적대비 크게 저평가 되어 온 만큼 어느 정도의 반등은 가능할 것으로 보임.
엠케이전자는 하락폭이 크지만 주봉상 밴드 하한선 이하로
급락한 만큼 다음 주를 반등이 강화될 것으로 보임. 이후 상황보면서 내일이나 다음 주 초 추가 매수기회를 가질 계획임. 오늘도 아마 오후들어 낙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