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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소외주 등 금주를 고비로 최악상황 넘긴다

2026.07.06


 

주봉 볼린저밴드를 보면, 그동안 급락으로 확장된 밴드의 상한선의 예측선이 아래로 꺾이면서 수축전환의 첫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음. 이는 코스닥시장이 이번 주를 거치면서 반등과 반락의 등락혼조를 통해 바닥을 확인해 나가는 과정이 전개될 것임을 시사하는 의미있는 신호로 적어도 지금까지의 일방적인 하락에 비해서는 한층 나은 흐름이 예상된다는 의미임. 그리고 저점을 확인하면서 점차 회복세로 전환하면서 우선 1,000p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됨. 시간은 걸리겠지만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는 판단임.


코스피는 대형반도체주의 움직임에 달려 있는데, 대형반동체주는 내일 삼성전자의 실적발표와 10일 sk하이닉스의 미국 ADR상장에 달려 있음. 

삼성전자 2Q 실적 예상치는 85.6조원의 매출인데 만약 100조원을 넘긴다면 여전히 건재하다는 판단임. 하지만 예상 수준이거나 못미친다면 주가는 불안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SK하이닉스 ADR상장은  대만의 TSMC와 같이 높은 인지도를 누릴 수도 있지만 주당 이익이나 자산가치의 하락이라는 점에서 보면 부담스런 면도 있음.


반도체와 AI에 대한 가장 중요한 변수는 미국의 금리인상일 것임. 유가가 안정되고 미국의 국채금리가 하향안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긍정적이지만 4분기 중 금리인상이 현실화될 경우기나긴 상승도 막을 내릴 수도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임.


국내 금리는 7월 금통위(7/16)에서 결정될 것임. 물가상승과 환율급등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인상이 예상됨. 이는 여타 산업에 부담이 될 것이지만 은행주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진통이 있다면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판단임.


캐나다 잠수함사업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으로 어디로 선정될 지는 아무로 알 수 없는 상황. 섣불리 매수하기 보다는 한국기업으로 확정 직후 노리고, 탈락하면 매수는 자제.


코스닥시장과 소외주들도 실적이나 내용이 좋은데도 크게 떨어진 종목들 중 승강제에서 프리미엄부에 소속될 수 있는 현시총50위 내에 들어가는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 대응은 유효해 보임.


2차전지주도 캐즘탈출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배터리주를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 볼 수 있고, 영음극, 전행액 핵심주에 주목해 볼만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