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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3대지수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지수는 2.17% 상승하면서 시장을 주도함.
금일 삼성전자는 2Q 추정실적을 발표하는데,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달성할 지 여부가 주목됨. 만약 100조원을 돌파할 경우 주가는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한동안 조정권에 머물 가능성이 높음. 소부장 반도체도 삼성전자의 실적발표에 따라 영향을 받을 공산이 큼.
10일에는 SK하이닉스가 미국 ADR상장을 하는데 그 성공여부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도 달라질 것으로 보임. 주당이익이나 주당자산면에서 부정적 효과가 있지만 미국투자자들의 매수가 강화될 경우 주가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됨.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사업자 선정에서 독일의 TKMS에 패배해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음. 어느 정도는 예측이 되었던 상황인 만큼 놀랄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한화오션은 물론 조선주들은 하루 이틀 종도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임.
최근 미국의 전기차 리비안의 주가가 견조하게 회복하는 모습으로 전기차 주가가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 글로벌 자동차 4대 중 1대는 전기차가 차지해 전기차가 캐즘에서 탈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음. 이는 배터리주에 긍정적 영향은 물론 양.음극재와 전해액관련주 중 대표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아직은 전기차에 대한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큰 상황이지만 향후 전망은나쁘지 않다는 판단임. 배터리 3사의 흑자전환 여부가 2차전지주의 주가에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보임.
ECB는 최근 유가 하향안정화에도 불구하고 통화정책에 있어 매파적 발언이 나오고 있음. 만약 인상이 연속될 경우 이는 글로벌 금리인상을 유발할 트리거가 될 수 있음. 은행주 등 금융주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임.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나스닥 상장이 물적분할 등 중복상장 문제로 주주동의(주주보호) 등 모기업의 이사회 동의를 받아야 하는 요건의 문제가 제약요인이었지만 사측은 이의 요건충족을 위해 문제들을 해소해 나갈 것으로 보여 더 이상 큰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로봇주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상장이 구체화될 때 본격적인 상승궤도를 탈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