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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강세출발 예상. 코스닥은 다음 주부터 진정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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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다우지수와 S&P500이 각각 1.09%와 0.28% 하락하고, 나스닥은 0.2% 반도체지수는 2.23% 상승.


우리의 야간선물은 4.06% 급등해 단기 급락한 반도체주가 금일은 강하게 상승하면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됨. 물론 소부장반도체주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임.


SK하이닉스는 10일 미국에 ADR 상장을 앞두고 하락했지만 국내시장에서는 큰 폭하락함.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 하이닉스를 매수하기 보다는 미국 ADR주 매수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부담. 하지만 미국 ADR의 상승은 국내 SK하이닉스의 상승을 이끌 수도 있어 주목. 


어쨌든 반도체주는 조정권 내에서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조정 후 다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임.


유가는 미국과 이란간 공격속에 연일 강하게 반등하면서 정유주의 상승을 이끌 것으로 보이지만 단발성으로 보임.


정부는 AI인프라투자를 위해 원전에 대한 투자의지가 강한 데다 미국 원전투자 역시 앞으로 주목할 부분임. 대형원전이든, SMR이든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긍정적. 다만 최근 흐름이 매우 좋지 않아 타이밍은 늦춰야 할 상황임.


조선주는  한국과 미국의 정상들이 나토에서 만나 미국 군함 10척 조기 건조건과 관련해 미국이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는 소식으로 우선 단기 반등은 가능해 보임.


현대차 노조는 협상 결렬로 13일부터 3일간 부분 파업한다는 입장임. 자주 겪어 왔던 만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다만 상승에 부담은 따를 것으로 보여 그룹관련주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다면 상대적으로 최근 움직여 왔던 K-컬쳐 관련주는 다소의 탄력둔화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임.


16일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 은행주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유효해 보임.


2분기 실적시즌인 만큼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추정되는 주식은 선별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반도체와 코스피지수는 그동안 급등해 조정을 어느 정도 거칠 만하지만 코스닥의 경우 4월 고점 이후 지나칠 정도로 추락하는 양상임. 다음 주를 고비로 코스닥은 저정권에 진입한 후 조금씩 기력을 회복해 나갈 것으로 보임. 부실주는 제거하고 좋은 주식은 인내가 필요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