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는 다우와 S&P500이 약세를 보이고, 나스닥이 1.55% 하락으로 낙폭이 컸음. 원인은 반도체지수가 4.785나 급락했기 때문.
우리의 야간선물은 0.18% 떨어져 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이지만 장중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음.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와 20%의 통행료 부과선언한 가운데 트럼프가 오늘밤과 내일 이란에 강한 공격을 예고하면서 다시 유가가 현재시간 78$대로 급반등하면서 시장 불안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판단임.
이러한 가운데 금일 저녁 미국은 6월 CPI를 발표하는데, 3.8%로 5월의 4.2%에 비해 낮을 것으로 전망함.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연준의 금리정책방향을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임. 연준은 12월 FOMC에서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시장교란의 중심에 주도주인 반도체가 있음. 전일 우리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ADR의 상승에도 매물이 쏟아졌다는 사실과 SK하이닉스 레버리지의 시장 역습에 의한 반도체주의 급락이 시장 쇼크의 주된 요인.
주도주인 반도체주의 급락이 지수급락을 이끌고, 그로 인해 불안분위기를 반영해 전반적으로 투매현상이 두드러진 상황임.
코스피의 경우 6,500P 이하에서는 주봉 밴드 하한선이 위치하는 자리라 반등확률(95%)이 매우 높은 지수대임. 코스닥은 코스피 쇼크가 없었으면 반등이 현실화될 수 있었는데 아쉬운 부분. 750-770P 에서는 지지가 가능해 보임.
16일 금통위가 열리는데 금리인상 가능성이 열려 있음. 이를 앞두고 은행주가 예대마진 확대기대를 반영해 한차례 상승이 예상됨. 조정시 매수기회로 삼아 볼 수 있음.
최근 시장은 걸핏하면 매도 싸이드카가 발동되거나 서킷브레이크 상황일 정도로 심각한 하락국면이 이어지는 형국임. 동반추락하다 보니 내용이 좋은데도 급류에 휨쓸리다 보니 이번 하락의 끝에서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임.
실적이 좋고 재무구조가 양호한 종목이 낙폭 후 저점을 형성하는 상황이라면 지수 저점(위에서 언급한 저점대)에 맞추어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함.
아직은 상승할 때 추격매수할 상황은 아닌만큼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음.
조정기 은행주에 주목하면서 장중 상황을 고려해 매수여부를 판단해 볼 계획임. 시장이 불안한 만큼 조심스런 대응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