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이번주 방송스케쥴

글로벌 투자전략 글로벌 파트너의 투자 전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기의 막바지 국면

2026.07.20

?
 

AI와 반도체에 대한 불안요인이 계속이어지는 형국으로 좀 처럼 안정을 찾을 여유가 없는 상황.


지난 주말 우리시장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대만, 일본, 중국 등 아시아국가들의 주가가 폭락세를 기록해 금주 첫날을 맞는 우리투자자들 입장에서는 휴일을 거꾸로 보냈을 것으로 보임.


이번에는 중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문샷의 AI인 "키미 K3"거 클로드의 턱밑까지 쫒아 왔다는 소식과 그 가격이 클로드의 30%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미국 AI기업들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소식임. 이에 따라 AI산업은 물론 그 여파로 반도체산업에도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되고 있음.


27일로 추정되는 중국의 D램 기업 창신메모리 상장으로 반도체산업이 부담을 안은 상황에서 이러한 중국발 악재가 지속되는 상황이라면 AI는 물론 반도체산업에 큰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임.


다만 국내 증시가 시장의 수급에 의해 타격을 크게 받은 상황에서 이제 대만 중국 일본 등의 증시가 충격을 받기 시작한 사실은 한국을 떠났던 자금이 이들 국가들의 매도자금을 저평가 된 한국으로 다시 되돌아 올 수도 있다는 점에서 예의 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임.


수급에 의해 망가진 시장은 수급이 되돌아 와야 안정되는 것인 만큼 저평가상황을 외국계 자금이 어떻게 인식하고, 되돌아 오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임.


시장이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종목군이 동반 추락한 만큼 반등을 할 시점이 오면 동반 반등할 것으로 보임.


오늘은 아시아시장의 급락속에 초반 매우 불안한 출발이 예상되며, 급락 후 조금씩 진정되면서 낙폭을 줄여 나갈 것으로 예상됨. 

이번 지수의 저점은 코스피 6,300P 전후, 코스닥 710P 전후로 추정됨. 현 지수가 이러한 예상 저점지수에서 높지 않은 상황이라 더 이상 비관은 가질 필요가 없다는 판단임.


지수가 떨어지면 은행, 통신, 음식료, 담배 등이 상대적으로 오를 것이지만 지수가 안정되면 다른 대부분의 종목군은 강한 반등이 예상됨.


보유주식은 부실하거나 문제가 있지 않는 한 마지막 인내심을 발휘해야 할 것으로 보임.


국가적 위기상황이 아님에도 과락한 만큼 이번 고비를 잘 넘기면 기회의 시간이 도래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