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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플래그스, 10억 달러 정크본드 발행에도 주가 상승... 기존 부채 차환 목적

2026-01-07 04:24:47
식스 플래그스, 10억 달러 정크본드 발행에도 주가 상승... 기존 부채 차환 목적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FUN) 주가가 화요일 소폭 상승했다. 이는 이 테마파크 운영업체가 내년 4월 만기 도래 부채를 재융자하기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선순위 채권 발행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한 것이다.



노스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32년 만기 채권을 기관투자자 대상 사모 방식으로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는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투자자들에게 최대 9%의 금리가 제시될 수 있으며, 자금 조달은 목요일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또한 이번 채권 발행이 무디스로부터 Caa1 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등급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의 장기 부채 의무에 대한 고수익 투기등급 범주에 속한다. 이는 신용도가 낮고 신용 위험이 매우 높은 부채를 의미하며, 따라서 이러한 채권은 '정크본드'로 분류된다.



합병 후 어려움 겪는 식스 플래그스



이번 거래는 식스 플래그스에 어려운 시기에 이뤄졌다. 식스 플래그스는 2024년 7월 시더 페어 엔터테인먼트와 80억 달러 규모의 합병을 완료하며 북미 최대 지역 놀이공원 운영업체가 됐다. 지난 11월 발표한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이 파크 운영업체는 12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식스 플래그스는 이러한 실적 부진을 광고 지출 대비 낮은 수익률과 부진한 파크들의 영향 탓으로 돌렸다. 증권가는 회사가 현재 부진한 파크 매각, 대차대조표상 레버리지 축소, 고수익 프로젝트로의 자본 재배치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번 주 식스 플래그스는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식스 플래그스 오버 텍사스 파크의 나머지 파트너 지분 인수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이를 "어렵고 신중한 결정"이라고 표현했다. 식스 플래그스의 사장 겸 CEO인 존 라일리는 이 파크를 "우리 포트폴리오 내 귀중한 자산"이라고 설명했지만, 현재 계약 조건이 회사의 자본 배분 우선순위와 맞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 북미 외 첫 파크를 개장한 식스 플래그스는 경영진 이탈 사태도 겪고 있다. 라일리는 지난 11월 최고경영자로 합류하며 사임한 리처드 짐머맨의 뒤를 이었다.



FUN은 매수하기 좋은 주식인가?



월가에서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 주식은 현재 증권가로부터 보통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받고 있다. 지난 3개월간 매수 8건, 보유 2건, 매도 1건의 의견이 제시됐다.



그러나 FUN의 평균 목표주가는 23.89달러로 현재 거래 수준 대비 59%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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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