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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선물 관세 판결과 고용 보고서 앞두고 하락

2026-01-09 17:48:07
미국 증시 선물 관세 판결과 고용 보고서 앞두고 하락


미국 증시 선물은 금요일 새벽 보합권 부근에서 등락했다.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대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 가능성과 금요일 고용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대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 가능성과 금요일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있다. 동부표준시 1월 9일 오전 3시 47분 기준 나스닥 100 (NDX), S&P 500 (SPX),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각각 0.01%, 0.00%, 0.03% 하락했다.



목요일 정규 거래에서 3대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과 AI 부문의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고공행진하던 기술주에서 손을 뗐기 때문이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44% 하락했다. 엔비디아 (NVDA), 팔란티어 (PLTR), 브로드컴 (AVGO) 같은 주요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종목의 급락이 주된 원인이었다. 한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산업재와 금융주의 상승에 힘입어 약 270포인트, 즉 0.55% 올랐고, S&P 500은 0.01% 미만의 미미한 상승을 기록했다.



이러한 혼조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는 견조한 경제 지표와 연방준비제도의 안정적인 정책 기대감 속에서 주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S&P 500은 이번 주 들어 약 0.9% 상승했으며, 다우와 나스닥은 각각 약 1.8%와 1.1% 올랐다.



앞으로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기대치와 12월 고용 보고서 등 주요 경제 지표를 면밀히 주시할 것이다. 12월 고용 보고서는 소폭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우존스 이코노미스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고용은 73,000명 증가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실업률은 4.5%로 소폭 하락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상승해 4.18% 부근을 맴돌고 있다. WTI 원유 선물은 상승 추세를 보이며 마지막 확인 기준 배럴당 58.23달러 부근을 기록했다. 또한 금요일 금 현물 미국 달러 가격은 온스당 약 4,473달러로 상승했다.



한편 유럽 증시는 금요일 대부분 상승세로 개장했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국방비 지출 증가 신호 속에서 방위산업주가 강세를 보인 덕분이다.



아시아태평양 증시 상승세



1월 9일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대부분 상승 거래를 보였다. 미국의 대폭적인 국방 예산 증액 신호와 중국의 인플레이션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제 회복력을 시사한 것이 주된 요인이었다.



홍콩 항셍지수는 0.32% 상승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0.92% 올랐고, 선전성분지수는 1.64% 상승했다. 한편 일본 닛케이지수는 1.61% 올랐고, 토픽스지수는 0.8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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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