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 착공 건수가 130만6000건으로 증가해 이전 129만1000건 대비 1만5000건, 약 1.2% 상승하며 주거용 건설이 소폭 가속화됐다. 이번 증가는 이전 수치와 비교해 신규 주택 건설 활동이 다소 강화된 속도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번 수치는 증권가 전망치인 133만건에 2만4000건 미달하며 예상보다 부진한 건설 회복세를 시사했다. 주택건설업체 및 건설 관련 주식은 투자자들이 주택 경기 회복 강도를 재평가하면서 혼조세 내지 소폭 부정적 반응을 보일 수 있으며, 금리 민감 업종은 광범위한 성장 심리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시장 영향은 단기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정책 기대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보다는 위험 선호도를 형성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