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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건설업체 심리지수 7개월 만에 최저치로 급락...모기지 금리 급등 영향

2026-04-16 00:07:18
미국 주택건설업체 심리지수 7개월 만에 최저치로 급락...모기지 금리 급등 영향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웰스파고 주택시장지수로 측정한 미국 주택건설업체 심리가 모기지 금리 급등 속에 4월 4포인트 하락해 7개월 만에 최저치인 34를 기록했다. 50을 넘으면 현재와 미래 판매에 대한 낙관을 나타내고, 50 미만이면 비관을 의미한다.

빌 오웬스 NAHB 회장은 "올해는 주택 시장 모멘텀 성장에 대한 기대로 시작했지만, 이란 전쟁, 에너지 비용, 소비자 신뢰 하락과 관련된 리스크가 시장을 둔화시켰다"고 말했다.

유가가 인플레이션 우려 부추기며 주택 비용 상승

유가 상승으로 건축 자재 비용이 높아졌으며, 건설업체의 62%가 공급업체가 가격을 인상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건설업체의 70%가 자재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주택 가격 책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높아진 에너지 비용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부추겨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는 10년물 국채 수익률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으며, 이달 초 6.46%까지 상승했다. 이는 2월 말 5.98%에서 오른 수치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