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대기업 구글의 (GOOGL) 웨이모 자율주행 부문이 테슬라(TSLA), 우버(UBER) 같은 경쟁사 대비 로보택시 출시에서 선두를 유지하려는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미국 내 11번째 도시에 진출한 이 자율주행차 브랜드는 플로리다주 주요 도시 두 곳에서 모든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개방했다.
수요일 웨이모는 마이애미와 올랜도의 승객들이 이제 앱을 통해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두 도시의 초기 출시 단계에 15만 명의 승객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웨이모는 "마이애미와 올랜도의 현재 및 향후 서비스 지역은 실제 운행 성능을 기반으로 구축됐다"며 열대성 폭우 같은 상황에 대비한 광범위한 준비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