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이 테크놀로지스 (SOFI), 디지털 금융 서비스 및 핀테크 기업이 4월 29일 수요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주식은 2026년 들어 현재까지 약 30% 하락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높은 밸류에이션과 약세를 보이는 모기지 시장으로 인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월가는 소파이가 주당 0.12달러의 순이익과 10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적 발표가 주목받는 가운데, 소파이 주식을 누가 보유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팁랭크스의 지분 현황 페이지에 따르면, 공개 기업과 개인 투자자들이 소파이의 71.82%를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뮤추얼 펀드, ETF, 내부자, 기타 기관 투자자들이 각각 14.37%, 12.14%, 1.45%, 0.21%로 따르고 있다.

주요 주주를 자세히 살펴보면, 뱅가드가 7.63%로 소파이에서 가장 높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은 뱅가드 인덱스 펀드로 회사 지분의 7.35%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ETF 보유자 중에서는 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 (VTI)가 소파이 테크놀로지스 주식의 2.97%를 보유하고 있으며, 뱅가드 스몰캡 ETF (VB)가 2.13%의 지분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뮤추얼 펀드로 넘어가면, 뱅가드 인덱스 펀드가 소파이의 약 7.35%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JP모건 트러스트 II는 이 주식의 2.97%를 소유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월가는 소파이 테크놀로지스 주식에 대해 5건의 매수, 8건의 보유, 3건의 매도 의견을 바탕으로 보유 컨센서스 등급을 부여하며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평균 소파이 목표주가는 23.35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27.44%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