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과 나스닥 100 (NDX) 모두 금요일 미국-이란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J.D. 밴스 부통령은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존 휴전 60일 연장, 이란 핵 프로그램 제한 협상 개시를 포함하는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하룻밤 사이 3.5센트 하락하며 17년 만에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와 함께 브렌트유(BZ)는 2020년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소프트웨어 업종 내 여러 고무적인 실적 발표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시장 상승을 이끌고 있다. 오라클(ORCL), 팔란티어(PLTR), 서비스나우(NOW),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모두 이 글을 쓰는 시점에 5%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