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CRWV) 이사회 구성원이 1억 600만 달러 상당의 회사 주식을 매각했다.
잭 코건 이사는 5월 26일 코어위브 주식 98만 6,540주를 매각해 총 1억 6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주식은 주당 106.54달러에서 109.02달러 사이의 가격에 매각됐다. 이번 내부자 매각은 코어위브 주가가 106.87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올해 들어 주가는 49% 상승했다.
코건은 자신이 관리하는 여러 신탁을 통해 CRWV 주식을 매각했다. 이번 매각 이후 그가 계속 보유하고 있는 코어위브 주식 규모는 명확하지 않지만, 매각 규모가 상당해 주목된다. 잭 코건은 2017년 9월부터 코어위브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해온 개인 투자자다.
코건만이 코어위브 경영진 중 회사 주식을 매각한 유일한 인물은 아니다. 마이클 인트레이터 CEO도 정기적으로 CRWV 주식을 매각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인트레이터가 5월 26일 코어위브 주식 29만 7,693주를 매각해 3,28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올해 들어 5월 말까지 CEO는 1억 8,000만 달러 상당의 회사 주식을 매각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 국면에서 이뤄진 대규모 주식 매각을 비판하고 있다. 코어위브는 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다른 기업들에 고성능 컴퓨팅 파워를 임대하고 있다.
코어위브 주식은 월가 애널리스트 24명 사이에서 보통 매수 의견을 받고 있다. 이 등급은 최근 3개월간 발표된 매수 13건, 보유 10건, 매도 1건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다. 평균 CRWV 목표주가는 132.68달러로 현재 수준 대비 29%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