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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원자재·에너지 랠리 주도

2026-06-06 01:03:49
캐나다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원자재·에너지 랠리 주도

캐나다 최대 증권거래소인 토론토증권거래소가 금속과 원유 등 원자재 관련 주식의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TSX 종합지수는 6월 4일 거래에서 415.52포인트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인 35,217.06으로 마감했다. 올해 들어 토론토증권거래소는 10% 상승했다. 지난 1년간 토론토거래소는 천연자원 가격 급등에 힘입어 34% 상승하며 역대 최강의 성과 중 하나를 기록했다.

캐나다 지수는 지난 1년간 금, 은,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금속 부문 광산주의 상승으로 수혜를 입었다. 금은 현재 온스당 4,5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 결과 캐나다의 배릭 (B) 같은 금광 기업의 주가는 지난 12개월간 두 배로 뛰었다.

원유주 급등

캐나다 증시는 또한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원유 생산업체 주식의 상승세에 힘입고 있다. 국제 기준인 브렌트유는 현재 배럴당 93.40달러에 거래되고 있지만 최근 몇 달간 110달러를 넘어선 적도 있다. 유가는 올해 2월 28일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이후 40% 이상 상승했다.

이에 따라 캐나디언 내추럴 리소시스 (CNQ)와 선코어 에너지 (SU) 같은 캐나다 원유 생산업체의 주가는 올해 각각 35% 이상 상승했다. 에너지, 광업, 임업, 농업 등 자원 기반 산업은 토론토증권거래소 시가총액의 35%를 차지한다. 캐나다는 자원 기반 경제로 국내 기술주가 거의 없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