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목요일 저녁 정규장의 긍정적인 흐름 이후 보합세를 보였다.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 나스닥 100 (NDX),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S&P 500 지수 (SPX) 선물은 7월 9일 오후 6시 34분(미 동부시간) 기준 각각 0.07%, 0.04%, 0.04% 하락했다.
주요 지수는 목요일 상승 마감했다. 유가 안정과 미국-이란 간 새로운 협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고, 반도체 업종의 반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나스닥, S&P 500, 다우지수는 각각 1.3%, 0.8%, 0.3% 상승했다. 주간 기준으로 나스닥과 S&P 500은 각각 1.5%, 0.8% 올랐으나, 다우지수는 0.8% 하락했다.
내일 주요 이벤트로는 SK하이닉스 (HXSCL)의 금요일 미국 상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ADR 가격은 149달러로 책정됐다. 또한 델타항공 (DAL)이 내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