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월요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번 장세를 주도한 섹터들을 살펴본다.
통신서비스 섹터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알파벳 (GOOGL)이 상승을 주도했다. 오늘 초 The Information은 이 거대 기술기업이 제미나이 기반의 차세대 AI 서버 칩을 개발 중이며 2028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AT&T (T)와 T-모바일은 각각 7월 22일과 7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모두 상위 상승 종목에 올랐다.
여러 통신서비스 주식들이 섹터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헬스케어 섹터는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모더나 (MRNA)는 계속 매도세를 보이며 5일간 손실률이 10%에 달했다. 또한 섹터 전체가 10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압박을 받았다. 수익률이 높아지면 미래에 예상되는 수익이 더 크게 할인되어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준다. 헬스케어 주식은 일반적으로 기업 가치의 더 큰 부분이 장기 수익 전망과 연결되어 있어 높은 수익률에 특히 민감하다.
하락 거래된 주요 헬스케어 주식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