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일본 국립연구소 리켄(Riken)이 미국과 IBM 퀀텀 데이터센터 외부에 최초로 설치된 IBM 퀀텀시스템2를 공개했다. 이번 시스템은 리켄의 슈퍼컴퓨터 후가쿠와 함께 설치된 최초의 양자컴퓨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포스트 5G 정보통신 시스템 기반 강화를 위한 양자-슈퍼컴퓨터 통합 활용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리켄에 설치된 IBM 퀀텀시스템2는 IBM이 현재까지 개발한 최고 성능의 양자 프로세서인 156큐비트 IBM 퀀텀 헤론을 탑재했다. 양사는 '리켄에 설치된 IBM 퀀텀시스템2는 양자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알고리즘 발견을 위한 리켄과 IBM 연구진의 기존 성과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자 우위란 양자컴퓨터가 기존의 고전적 방식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며,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점을 의미한다. 최근 사이언스 어드밴스 표지를 장식한 연구에서는 표본 기반 양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