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 수면무호흡증 치료제 `오포글립론` 임상시험 진행...치료제 시장 판도 바뀌나
2025-06-28 01:39:08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가 신약 임상시험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일라이 릴리는 '비만 또는 과체중이 있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오포글립론 1일 1회 투여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조사하는 마스터 프로토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 연구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과 비만 또는 과체중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포글립론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다. 임상시험은 양압기(PAP) 치료를 사용할 수 없거나 원하지 않는 환자군과 이미 양압기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군,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험약인 오포글립론은 과체중이나 비만이 있는 OSA 환자 치료를 위해 개발된 경구용 약물이다. 연구에는 비교를 위한 위약군도 포함되어 있다. 이 중재 연구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설계로 진행되며 평행 중재 모델을 따른다. 연구의 주요 목적은 치료이며, 참가자와 연구자 모두 치료군 배정을 알 수 없도록 설계되었다. 임상시험은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