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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GOOGL) 산하 구글 클라우드가 AI 인프라 경쟁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오픈AI가 구글을 주요 컴퓨팅 파트너로 선정한 것이다. 오픈AI는 여러 국가에서 챗GPT와 API 서비스 지원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오픈AI가 구글과 협력해 클라우드 용량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한편 오픈AI는 수익 증대를 위해 챗GPT 내에서 새로운 결제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검색과 광고를 핵심 사업 모델로 하는 구글에 더욱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오픈AI는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더 많은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초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FT)만을 클라우드 지원 파트너로 활용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오픈AI를 경쟁사로 지목한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 이번 결정은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넘어 클라우드 전략을 크게 확장했음을 보여준다.
오픈AI는 구글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코어위브(CRWV)와 오라클(ORCL)의 컴퓨팅 파워도 계속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발표는 아마존(AMZN)과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후발주자인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문의 큰 성과로 평가된다.
또 다른 소식으로는 오픈AI가 챗GPT를 통해 직접 이뤄지는 온라인 판매액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아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현재 챗GPT는 사용자를 다른 웹사이트로 연결하는 쇼핑 링크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오픈AI는 챗GPT 내에서 결제 시스템을 추가해 사용자가 앱을 떠나지 않고도 구매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문을 처리하는 판매자들은 오픈AI에 수수료를 지불하게 된다.
이러한 전략은 더 많은 사용자들이 제품 검색과 구매를 위해 검색엔진 대신 AI 챗봇을 선택하면서 구글의 핵심 사업에 더 큰 압박을 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월가에서는 최근 3개월간 28명이 매수, 9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하며 구글 주식에 대해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구글의 평균 목표주가는 202.56달러로, 현재 가격 대비 1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