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대기업 버라이즌이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버라이즌은 세제 개혁과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실적 전망의 하단을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3%에서 1~3%로 상향했다. 이 같은 실적 발표 후 버라이즌 주가는 장 전 거래에서 5% 가까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