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토스, 중재 판정으로 3억 크로나 실적 개선 효과
2025-07-25 22:33:08
라토스(Ratos AB, $SE:RATO.B)가 자회사 디아브 그룹(Diab Group)과 관련된 중재 판정으로 약 3억 크로나의 실적 개선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발표했다. 디아브의 PET 생산능력 감축과 특정 자산 손상 결정은 라토스의 사업 효율화 전략의 일환으로, 현금흐름도 6억 크로나 개선될 전망이다.
증권가는 라토스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과 45크로나의 목표가를 제시하고 있다.
라토스 기업 개요
라토스는 스웨덴의 상장 기업그룹으로, 건설·서비스, 산업, 소비재 부문에서 14개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북유럽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4년 순매출 320억 크로나를 기록했으며, 약 1만9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라토스는 단순성, 신속한 실행력, 인적자원 중심의 문화를 강조하며 자회사들의 독립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지표
일평균 거래량: 545,588주
기술적 투자심리: 매수
시가총액: 115.5억 크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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