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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실적 호조 불구 중국·관세 리스크 직면...7000명 구조조정 단행

2025-07-30 09:33:41
P&G, 실적 호조 불구 중국·관세 리스크 직면...7000명 구조조정 단행

프록터앤갬블(P&G)이 발표한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에서 성장세와 도전과제가 동시에 드러났다.


P&G는 유기적 매출 성장과 주당순이익(EPS) 증가, 신제품 혁신과 주주환원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중국 사업 부진과 미국 재고조정, 관세 영향 등의 도전에 직면해 전략적 구조조정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유기적 매출 2% 성장


P&G의 2025 회계연도 유기적 매출은 2% 증가했다. 판매량과 가격/구성 모두 동일한 비중으로 성장에 기여했다. 10개 제품군 중 9개 부문이 성장세를 보였으며, 전자상거래 매출은 12% 급증해 전체 매출의 19%를 차지했다.



EPS 4% 증가


주당순이익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6.83달러를 기록했다. 핵심 영업이익률이 50bp 상승했고, 매출원가와 판관비에서 27억 달러의 생산성 개선이 이뤄졌다.



주주환원 160억 달러


P&G는 배당금 100억 달러와 자사주 매입 65억 달러를 포함해 총 160억 달러를 주주들에게 환원했다.



신제품 출시 성과


중국 팸퍼스와 스위퍼 파워맙 등 신제품이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했다. 서카나의 미국 신제품 페이스세터 보고서에서 비식품 부문 상위 10개 제품 중 4개를 차지했다.



구조조정 계획 발표


향후 2년간 포트폴리오, 공급망, 조직 설계에 초점을 맞춘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제조직 외 7000개 직위를 감축하고 성장 전략 실행을 개선할 계획이다.



중국 사업 부진


중화권 유기적 매출은 연간 5% 감소했으나, 최근 분기에는 2% 성장하며 점진적 개선을 보였다.



재고 조정 영향


미국 시장에서는 소매업체들의 재고 조정으로 인해 판매 입고와 출고 간 불균형이 발생했다.



관세 영향


2026 회계연도에 중국, 캐나다 등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한 관세로 세전 10억 달러의 비용 부담이 예상된다.



일부 제품군 경쟁력 약화


일부 카테고리에서 경쟁우위가 약화돼 시장 리더십과 점유율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6년 전망


2026 회계연도 유기적 매출은 0~4% 성장이 전망된다. 구조조정에 따른 제품 단종으로 30~50bp의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 핵심 EPS는 2025 회계연도 대비 0~4% 성장해 주당 6.96달러가 될 전망이다. 원자재 비용 2억 달러 증가와 환율 이익 3억 달러가 반영됐다. 10억 달러의 관세 부담에도 불구하고 약 150억 달러의 주주환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거시경제와 지정학적 변동성 속에서 통합 성장 전략 실행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