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 메인
  • 뉴스
이번주 방송스케쥴

웨드부시 "팔란티어, 2025년 최고의 기술주"...2분기 실적 대폭 상회

2025-08-05 14:00:36
웨드부시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PLTR)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4% 이상 상승했다.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해 애널리스트 예상치 9.4억 달러를 상회했다. 팔란티어는 2025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기존 38.9억~39억 달러에서 41.42억~41.5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실적 발표 후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아웃퍼폼'과 목표가 160달러를 유지하며 이번 분기 실적을 "전반적으로 압도적"이라고 평가했다. 4.5성급 애널리스트인 그는 팔란티어를 "2025년 최고의 기술주 투자처" 중 하나로 꼽으며, 연방정부와 상업 시장 모두에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브스, 팔란티어 2분기 실적 분석


아이브스는 실적 호조와 연간 가이던스 상향이 팔란티어의 AI 플랫폼(AIP)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정부 기관과 대기업들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아이브스에 따르면, 주목할 만한 성장 분야는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이다. 팔란티어는 2025 회계연도 이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8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기존 전망치 68%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그는 이를 민간 부문에서 동사의 AI 도구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했다.


향후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팔란티어는 연간 조정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7.11억~17.23억 달러에서 19.12억~19.20억 달러로 상향했다. 프리캐시플로우 가이던스도 18억~20억 달러로 상향 조정됐는데, 이는 비용 통제와 영업 레버리지 강화를 반영한다.


아이브스는 알렉스 카프 CEO의 리더십을 "명예의 전당급 성과"라고 극찬했다. 그는 팔란티어가 "1조 달러 기업 가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AI 분야의 다른 선도 기업들과 함께 "마운트러시모어급"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밸류에이션 우려에 대한 반박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팔란티어의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지만, 아이브스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년간 밸류에이션에만 지나치게 집중하다가 주요 기술주 투자 기회를 놓친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강력한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을 고려할 때 팔란티어의 상승 여력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2025년 최고의 기술주 투자처" 중 하나로 평가했다.



월가의 투자의견


팔란티어 주식에 대한 월가 14개 애널리스트의 컨센서스는 '보유'다. 최근 3개월간 매수 4개, 보유 7개, 매도 3개의 투자의견이 제시됐다. 평균 목표주가는 111.14달러로 현재가 대비 30.82%의 하락 여지를 암시한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