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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배당주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이들 종목은 상당한 자본이득을 실현할 잠재력도 보유하고 있다.
팁랭크스의 베스트 배당주 스크리너를 활용해 월가로부터 '강력 매수' 등급을 받은 3개 종목을 선별했다. 이들 종목은 약 5%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하며, 향후 12개월 내 두 자릿수 상승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종목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처(BIP) - 글로벌 유틸리티, 운송, 에너지, 데이터 인프라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유·운영하는 기업이다. 배당수익률은 5.55%이며 스마트 스코어는 '퍼펙트 10'을 기록했다. BIP를 커버하는 8명의 월가 애널리스트 중 6명이 매수를 추천했으며, 12개월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38.7%다. 주가는 1년간 0.40% 상승했다.
퍼미안 리소시스(PR) - 텍사스 서부와 뉴멕시코에 위치한 퍼미안 베이신의 델라웨어 베이신에서 에너지 탐사 및 생산에 주력하는 석유·가스 기업이다. 배당수익률은 4.98%이며 스마트 스코어는 '퍼펙트 10'이다. 최근 3개월간 이 기업을 커버하는 17명의 월가 애널리스트 전원이 '강력 매수'를 추천했으며, 12개월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34.84%다. 주가는 1년간 11.36% 하락했다.
바이퍼 에너지(VNOM) - 주로 퍼미안 베이신에 위치한 석유·천연가스 광구의 광업권과 로열티 권리를 보유·매입하는 미국 기업이다. 배당수익률은 6.53%이며 스마트 스코어는 8점이다. 최근 3개월간 이 기업을 커버하는 12명의 월가 애널리스트 전원이 '강력 매수'를 추천했으며, 12개월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38.96%다. 주가는 지난 1년간 19%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