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스웨덴 투자사 VEF AB가 자사주 매입을 실시했다.
VEF AB는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60만주의 보통주를 매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발행주식의 최대 10%까지 매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입은 카네기 인베스트먼트 뱅크를 통해 나스닥 스톡홀름 거래소에서 이뤄졌다. 이번 매입으로 VEF AB는 총 2,330만 2,00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유통주식수는 10억 1,856만 3,735주다.
VEF AB 기업 개요
VEF AB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로, 성장단계의 핀테크 기업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로 신흥시장에서 소수지분 투자와 이사회 참여를 통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한다. 결제, 신용, 모바일 머니,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나스닥 스톡홀름 메인마켓에 VEFAB 티커로 상장돼 있다.
일평균 거래량: 908,402주
기술적 투자심리: 매수
현재 시가총액: 22억 1,000만 크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