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뉴로센스 테라퓨틱스(NeuroSense Therapeutics Ltd., NRSN)가 중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뉴로센스는 루게릭병(ALS) 치료제 프라임C의 2b상 패러다임(PARADIGM) 임상시험 18개월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프라임C 조기 투여 환자군은 ALS 기능평가척도 개정판(ALS Functional Rating Scale-Revised) 기준으로 28%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이는 조기 치료 시작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프라임C가 ALS의 질병 조절 치료제로서 잠재력이 있음을 재확인했다.
현재 뉴로센스 주식에 대한 최신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매수이며, 목표주가는 14달러다.
스파크의 NRSN 주식 분석
팁랭크스의 AI 애널리스트 스파크는 NRSN에 대해 비중축소 의견을 제시했다.
뉴로센스는 매출 부재와 자본 잠식 등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 전반적인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술적 지표는 중립이나 재무적 약점을 상쇄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수익 악화와 배당수익률 부재로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뉴로센스 테라퓨틱스 기업 개요
뉴로센스 테라퓨틱스는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기술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프라임C는 진행성 신경퇴행성 질환인 루게릭병(ALS)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지표
일평균 거래량: 360,227주
기술적 투자심리: 매도
시가총액: 2,608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