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O의 자회사인 바이오세로가 글로벌 제약사와 1520만달러 규모의 통합 실험실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마스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세로의 그린버튼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고객사의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계약은 실험실 자동화 분야에서 BICO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업계 주요 기업들과의 장기적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BICO 주식에 대한 최근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보유'이며, 목표주가는 36크로나다.
BICO그룹 기업 개요 BICO는 제약 및 바이오테크 산업에 실험실 자동화 파트너이자 선별된 워크플로우 제공업체다. 전 세계 65개국 이상에 4만8000대 이상의 장비를 설치했으며, 세계 20대 제약사를 포함해 3500개 이상의 실험실에서 BICO의 제품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사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