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바이코그룹(BICO Group AB)이 자회사 바이오세로(Biosero)의 신임 대표이사로 프레이저 맥클라우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맥클라우드 신임 대표는 2025년 9월 22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생명과학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맥클라우드 대표는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실험실 솔루션 분야에서 바이오세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사는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장기적 가치 창출과 시장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하는 바이코의 2.0 전략과 맥을 같이한다.
바이코그룹 B주에 대한 최근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보유'이며, 목표주가는 36크로나로 제시됐다.
바이코그룹 B주 기업 개요
바이코그룹은 제약 및 바이오테크 부문에 혁신적인 솔루션과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는 실험실 자동화 산업의 주요 기업이다. 전 세계적으로 4만8000대 이상의 장비를 설치했으며, 세계 20대 제약사를 포함한 3500개 이상의 실험실에서 바이코의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회사는 실험실 자동화와 생명과학 솔루션이라는 두 개의 주요 사업 부문을 통해 미래 생명과학 실험실의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가 동향
연초 대비 수익률: -28.67%
평균 거래량: 283,769주
기술적 투자심리: 매도
현재 시가총액: 16.1억 크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