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업체 월마트 (WMT)가 AI 기업 오픈ai (PC:OPAIQ)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소매 경험의 더 많은 부분에 인공지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고객들은 인스턴트 체크아웃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 ChatGPT를 통해 월마트에서 쇼핑할 수 있다. 이는 월마트의 기존 AI 어시스턴트인 스파키를 기반으로 구축된 것으로, 쇼핑객들이 대화를 시작하고 상품을 찾아 구매를 완료하는 과정을 하나의 매끄러운 상호작용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기술은 월마트의 AI를 단순히 요청에 반응하는 수준에서 실시간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수준으로 향상시킨다. ChatGPT의 도움으로 월마트의 새로운 '에이전틱 커머스' 도구는 이제 학습하고 계획하며 고객이 원할 수 있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월마트는 고객이 필요한 것을 더 빠르고 쉽게 발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특히 오픈ai CEO 샘 알트만은 이것이 AI가 일상생활을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의 한 예일 뿐이며, 월마트와 협력해 그 비전을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월마트가 고객을 위해서만 AI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신 직원들도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회사는 내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픈ai 인증을 제공하고 팀 전체에 ChatGPT Enterprise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이 파트너십 소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이면서 월마트 주가는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상승하고 있다.
월가를 살펴보면, 애널리스트들은 아래 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난 3개월간 29개의 매수 의견을 바탕으로 WMT 주식에 대해 강력 매수 합의 등급을 부여했다. 또한 주당 WMT 평균 목표주가 114.89달러는 8.3%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