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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주요 소매업체들과 AI 기반 쇼핑 경험 제공 위해 파트너십 체결

2026-01-12 20:39:11
구글, 주요 소매업체들과 AI 기반 쇼핑 경험 제공 위해 파트너십 체결


알파벳 산하 구글(GOOGL)이 타겟(TGT), 월마트(WMT), 엣시(ETSY), 웨이페어(W), 쇼피파이(SHOP) 등 미국 주요 유통업체들과 함께 개발한 에이전트 기반 AI(인공지능) 쇼핑 생태계인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UCP) 출시를 발표했다.



전미소매협회(NRF) 연례 행사에서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에이전트 기반 리테일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플랫폼인 "제미니 엔터프라이즈 포 커스터머 익스피리언스" 출시도 발표했다. 피차이는 홈디포(HD)와 맥도날드(MCD) 같은 파트너사들이 이미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차이는 또한 구글이 윙 드론 배송 앱을 월마트 매장 150곳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다음 주 휴스턴에서 배송을 시작하며, 올랜도, 탬파, 샬럿 및 추가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구글, 주요 유통업체와 손잡고 커머스 AI 발전 추진



피차이는 UCP가 유통업체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제품 발견부터 구매 결정 및 그 이후까지 여러 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통 대기업 월마트는 UCP가 구글 제미니의 지능과 자사 브랜드 및 샘스클럽의 서비스를 결합해 쇼핑을 더욱 직관적으로 만든다고 강조했다.



"기존 웹이나 앱 검색에서 에이전트 주도 커머스로의 전환은 리테일 분야의 다음 위대한 진화를 의미한다"고 월마트 미국 사장 겸 차기 월마트 CEO인 존 퍼너가 말했다.



한편 피차이는 UCP가 Agent2Agent, 에이전트 페이먼트 프로토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같은 기존 업계 프로토콜과 호환된다고 언급했다. 구글은 UCP를 제품 발견, 구매, 구매 후 지원 전반에 걸쳐 유통업체의 AI 에이전트 및 시스템을 위한 업계 표준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 AI 기반 에이전트 커머스 경쟁 직면



구글은 생성형 AI 시장에서 오픈AI, 퍼플렉시티, 전자상거래 대기업 아마존(AMZN)과 경쟁하며 더 많은 소비자를 자사 앱으로 유치하려 하고 있다. 특히 스트라이프와 협력해 구축한 오픈AI의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은 구글의 UCP와 경쟁할 수 있다. 2025년 10월 오픈AI는 월마트와 협력해 챗GPT에 인스턴트 체크아웃 기능을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구매자는 챗봇을 떠나지 않고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5월 퍼플렉시티는 핀테크 대기업 페이팔(PYPL)과 협력해 사용자가 플랫폼을 떠나지 않고 AI 챗봇을 통해 직접 제품을 구매하고 여행 및 콘서트 티켓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아마존은 고객이 아마존을 통해 다른 브랜드 사이트의 제품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인 샵 다이렉트를 출시했다. 일부 품목에 사용 가능한 바이 포 미라는 AI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해 다른 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한다.



GOOGL 주식 매수, 매도, 보유 의견은?



현재 월가는 알파벳 주식에 대해 매수 27건, 보유 6건을 기록하며 강력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평균 GOOGL 주가 목표가는 337.87달러로 약 3%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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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