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거 컴퍼니 (KR)는 미국 전역 매장과 디지털 네트워크에 새로운 AI 쇼핑 및 식사 계획 도우미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구글 클라우드 (GOOGL)와 함께 구축되었으며, 이제 전국 거의 모든 크로거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확대가 구글 클라우드와의 수년간 협력을 기반으로 하며, AI를 매장 시스템에서 일상적인 고객 사용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로거 주가는 금요일 0.47% 하락하여 59.51달러에 마감했다.
새로운 도우미는 고객이 한 곳에서 식사를 계획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쇼핑객은 레시피, 주간 식사 계획 또는 식단 기반 아이디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시스템은 이러한 요청을 품목 목록으로 변환한다. 그런 다음 품목을 온라인 장바구니에 바로 추가할 수 있다.
동시에 도우미는 크로거의 가격, 지역 재고 및 진행 중인 할인 정보를 활용하여 선택을 안내한다. 그 결과 쇼핑객은 자신의 지역 매장 가격으로 재고가 있는 품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은 다단계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과거 품목을 재주문하거나, 행사용 장바구니를 구성하거나, 요청 간 제품을 비교할 수 있다.
쇼핑 외에도 크로거는 구글 클라우드 도구를 활용하여 고객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스템은 전화 통화와 온라인 채팅을 검토하여 일반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는 매장 팀의 일상적인 업무를 줄이고 쇼핑객의 응답 속도를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적 관점에서 이번 조치는 고객 대면 역할에서 크로거의 AI 활용을 심화시킨다. 또한 대형 소매 기업에 AI 도구를 판매하려는 구글 클라우드의 노력을 강화한다. 투자자 입장에서 이번 도입은 AI가 미국 주요 소매업체 내에서 테스트 단계에서 대규모 일상 사용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증권가에서 크로거는 보통 매수 의견을 받고 있다. 15명의 애널리스트 평가를 기반으로 크로거 평균 목표주가는 75달러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26.03%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