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대만과의 무역 협상 최종 단계를 진행 중이며, 대만의 관세율을 20%에서 15%로 인하하고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 TSMC가 애리조나에 최소 5개의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협상 골자는 이르면 이달 중 발표될 수 있다.
TSMC는 이미 애리조나에 반도체 공장 1곳을 가동 중이며, 두 번째 시설은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대만 수입품에 대한 15% 관세율 제안은 일본 및 한국과 협상한 관세율과 동일한 수준이며, 중국의 관세율은 약 30%에 달한다. TSMC의 미국 내 투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국내 반도체 생산을 강화하려는 계획의 핵심 요소다.
2024년 미국은 대만에 425억 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출했고, 대만으로부터 1,163억 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입해 737억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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